작성일 : 10-11-11 16:34
현대重, 건설장비 매출 30억弗 눈앞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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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굴삭기, 휠로더 등 건설장비 분야에서 사상 처음으로 매출 30억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시장에서의 건설장비 판매가 크게 증가해 10월말까지 매출 25억달러를 달성, 올해 건설장비 분야 매출 30억달러 달성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30억달러는 지난해 대비 85% 증가한 수치로 주력 제품인 굴삭기의 글로벌 수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중공업은 10월 한 달 만에 1139대의 굴삭기를 수출했으며 10월말까지 총 8506대를 수출했다.

이 굴삭기들은 주로 신흥경제 4국인 브릭스(BRICs)로 수출됐다.

현대중공업은 관계자는 "향후에도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 시장에 대한 신속,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