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1 15:55
두산인프라, 두바이 건기부품센터 개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60  
두산인프라, 두바이 건기부품센터 개설
중동·아프리카 주요 27개국 부품배송 24시간내 가능토록...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3/11/18 [16:09]
 




두산인프라코어(사장 김용성)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기계 부품공급센터(Parts Distribution Center)를 개설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두바이 부품공급센터 설립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주요 27개국에서의 대량 부품주문(stock order)에 대한 공급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게 됐다. 긴급 부품의 경우 항공운송을 통해 과거 5일에서 최대 7일까지 소요되던 배송기간이 24시간 내 도착으로 줄어들게 됐다.

중동·아프리카 건설기계 시장은 최근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두바이 부품공급센터 설립을 통해 늘어나고 있는 부품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건설기계 판매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부품공급센터 오픈은 2016년까지 전 세계 24시간 부품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글로벌 서비스 및 제품 경쟁력 제고 전략’의 일환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재 경기도 안산의 메인 부품 공급센터를 비롯해 미국, 벨기에, 싱가폴, 브라질 등에 부품 공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부품공급센터 설립은 전 세계의 지역 딜러와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글로벌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라며 “부품공급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11/18 [16:09]  최종편집: ⓒ 건설기계신문